2월 14일 cpi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6.4%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2월 14일 cpi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6.4%입니다.
이번 코스피가 계속 올랐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금리 하락을 기대한 주가 선반영이라고 하면 이해가 빠르실듯 합니다.
최근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 (cpi)가 10월달에 8.2에서 11월달 0.5%하락하고 12월달에 0.6% 1월달에 0.6% 하락했습니다. 그래서 주식시장 참여자들은 이렇게 기대했습니다.
연준의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 cpi 목표가 2.0%퍼센트니깐 현재 6.5에서 4.5%가 낮아지면 되는데 이 속도로 가면 8개월 뒤면 2%되고 올해안에 금리 인하 쌉가능 아님?ㅋㅋㅋ 응 개꿀.
하지만 오늘 2월 14일 물가지수가 이러한 투자자들의 기대에 찬물을 싹 끼얹는데요~
응 그건 니 생각이고~하면서 예측치는 6.2%정도는 되지 않을까 했는데.. 6.4%..즉 0.1%만 하락했음.
그래서 오늘 큰 장대 음봉을 맞았음. 이번에 느낀거지. 끈적끈적한 cpi라구요. 이 부분은 오건영 부부장님이 자주 설명하던 예로 이야기 하자면.
20점에서 40점 올리기는 쉬운데 80점에서 100점 되기 쉬움? 똑같은 20점 상승이라도 80점에서 100점 만들기는 매우 어렵다. 현재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도 8.2%에서 6.4로 되는데 걸리는 시간보다 6.4에서 4.4%로 되는데 더 오랜시간 걸릴거라고.
게다가 이번에 미국 비농업 고용지수도 엄청 좋게 나옴. 그래서 이번에 빠다 들거 같음.ㅋㅋㅋ
현재 파월이 원하는게 물가 안정화인데.. 물가 인하 속도가 둔화 되어서 이번에 금리인상을 좀 더 오래 할 명분이 생겼음.ㅋㅋㅋ 최소한 경제 지수가 최악으로 달려가야 금리인하를 고려라도 해볼텐데...
지표: 금리 인하? 어림도 없지!!!
라고 외치고 있는 모양새이다.
이상으로 2월 14일 cpi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6.4% 포스팅을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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