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금악마을 치꼬 후기

제주 금악마을 치꼬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제주 금악마을 치꼬 후기입니다.  사실 골목식당할때 이집은 그다지 관심은 없었지만. 방문했을때 4곳중에서 1차 꿀봉, 2차 아니따 3차 치꼬 방문 하니깐 배터져 죽을거 같았음. 

 

그래도 여기까지 찬바람 맞아가면서 달려왔는데 다 맛보고 가고 싶었습니다.

인테리어는 대략 이렇습니다.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했음. 막상 꿀봉은 그때 그분이 맞나 싶기도 하고 아니따는 정작 사장님 못본듯. 여기는 그래도 보여서 연예인 보는 기분. ㅎㅎ tv에 나온 사람 보는 기분이라 ㅎㅎ

 

우선 배가 터질거 같아서 맛이 없으면 남기고 와야 겠다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맛이 괜찮아서 싹 비우고 왔음. 만약에 집근처에 있으면 재방문 할 만할정도? 단품으로 하나만 시키면 양이 부족 하기때문에 인당 2메뉴 정도는 시켜야 할듯. 

 

어차피 여기 방문 하시는분들 주변 식당도 같이 방문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양이 많지 않은것도 좋은 전략이라 생각이 들긴함. 제가 갔을때가 골목식당 끝나고 얼마 안있어 올해 초에 방문했으니.. 지금쯤은 골목식당빨이 아닌 진짜 저기 상권으로 장사하는것일텐데 잘 지내고 계실려나 궁금하기도 함. 

 

궁금해서 다른 포스팅 보니깐 가격이 살짝 올랐네요. 참고 하세요.

 

이상으로 제주 금악마을 치꼬 후기 포스팅을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