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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인규 변호사 회고록 책 나는 대한민국 검사였다

by 대장동찢지사 2023.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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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규 변호사 회고록 책 나는 대한민국 검사였다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 주제는 이인규 변호사 회고록 책 나는 대한민국 검사였다입니다. 부제가 누가 노무현을 죽였나입니다.

 

현재 이 책의 발간으로 인해서 안그래도 이재명때문에 시끄러운 민주당에 기름을 싹 부은듯이 발광하고 있습니다.

 

친노 친문 둘다 열받아서 길길이 날뛰는데 ㅋㅋㅋ

죄인아 나 너무 신나. 여태껏 성역화 된 수사의 상자를 다시 열때가 되었지? 사자명예훼손인지 사자뭐시기

노무현 전 대통령 사자..왕 리처드 1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거 만든 사람 약물 검사 해봐야 한다 ㅋㅋㅋ 여튼 사자명예훼손으로 수사 다시 시작할수 있을것인가?

 

일단 사자 명예 훼손이라는게 성립될려면 이인규 변호사의 주장이 사실인지 아닌지 부터 밝히는게 첫번째이기 때문에 과연 문죄인이라던지 죄명이가 할수 있을까?

 

여태껏 노무현 성역화로 잘 꿀빨고 있었는데 과연 꿀을 내려놓고 수사를 다시 시작할수 있을지가 관심이 간다.

 

우선 이인규 변호사는 이 책에서 '권양숙(노무현 대통령 부인) 여사가 고(故) 박연차 회장에게 '피아제' 남녀 시계 세트 2개(당시 시가 2억 550만원, 소위 '논두렁' 시계)를 받은 사실은 다툼의 여지가 없고, 재임 중이었던 2006년 9월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뇌물로 전달되었음이 상당하다'고 주장하였다.또한 '2007년 6월 29일 권양숙 여사가 청와대에서 정상문 당시 총무비서관을 통해 박연차 회장에게 100만달러, 같은 해 9월 22일에 추가로 40만달러를 받은 사실도 인정된다'고 하였다. 이인규 변호사는 '박연차 회장의 진술 등을 종합하면 권양숙 여사와 노무현 전 대통령이 공모했고, 이는 그들의 아들 노건호씨의 미국 주택 구입 자금 명목이었다'고 이 책에 적었다. 

 

 



그러면서 '이 돈은 박연차 회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주기로 약속한 환경재단 출연금 50억원을 500만 달러로 환산한 돈'이라고 하였다.또 '청와대 대통령 특수활동비 12억 5천만원을 횡령하고, 국고를 손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유죄 확정판결을 받은 '정××' 전 비서관은 대통령 특활비 12억 5천만원 횡령은 본인 단독범죄라고 주장하였지만 사실은 노무현 전 대통령과 공모한 범죄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하였다. 

 

 

게다가 이 이인규 변호사의 주장들이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는 부분인게. 우선 당시 노무현 뇌물 관련 질문에 문재인의 발언을 들어보자.

 

노무현 뇌물 수수 관련 문재인 발언

 

여기서 노무현 뇌물 수수 혐의 담당 변호사 였던 문죄인도 부인할수 없는 부분이. 노무현이 직접 뇌물을 수수하진 않았지만 양숙이나 딸이 받은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하고 있음.ㅋㅋㅋ

 

솔직히 노무현이 대통령이니깐 뇌물을 주지 누가 그냥 가정주부 권양숙에게 뇌물을 왜줌? 그리고 여기서 노무현이 가족을 통해서 받았는지 혹은 가족이 노무현을 모르게 받았는지는 권양숙을 전기 고문해서 알아내지 않는 이상 알아보기 힘들지 혹은 노무현이 예수 마냥 부활한다면 모를까. 진실은 저너머에...

여튼 여기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노무현이 뇌물을 받았냐? 아니면 가족이 받은것이냐? 하는것 보다 더 중요한 부분이 있음.

전두환에 대해서는 죽었지만 아직도 계속 추징금에 대해서 추적을 하면서 왜 노무현은 죽었다고 수사 종결을 시켜버렸냐 이말임. 이건 이명박이 잘못했다고 생각함.

 

죽었으니 이제 그만 이쯤에서 종결 지어버리니 성역화가 이루어 지고 그로인해 아직도 검찰이 노무현을 죽였다 이딴 소리를 하는게 아님? 뇌물 받은 노무현이 자살한건지 진짜 가족이 받아서 억울해서 자살한건지 혹은 타살설도 꽤나 신빙성 있던데 타살을 한건지.

 

 

 

 

이런 부분을 철저하게 수사 하지 않아서 아직까지 억울함이 남아서 이제나마 이인규 변호사가 책을 낸것이 아니겠는가? 그게 돈이던 사람의 관심이던 어쨋든 이인규 변호사의 회고록은 굉장히 많은 화제가 되었다.

 

아마 이인규 변호사도 좌파쪽에서 거품물고 고소 들어갈거라는것은 알고 있었고 오히려 땡큐라는 반응이다. 어차피 문제 될것이 있는지 이인규 변호사가 미리 다 계산하고 출판한것이 아니겠음? 오히려 좌파쪽에서 저렇게 난리치면 책만 잘 팔리고 ㅋㅋ 만약 재수사 들어가면 노무현 관련 수사에 한점 의혹이 없게 이번에 다시 수사를 해서 밝혀져야한다고 생각한다.

 

좌파쪽에서 이인규 변호사의 회고록을 물고 늘어지는데 ㅋㅋ 그냥 반박도 못하고 그냥 이인규 변호사의 책은 구라다. 혹은 다른 이유로 검찰이 수사 내용 공개 하면 안되는거 아니냐고 비난하고 있던데 ㅋㅋ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 범죄 혐의 재판중이 (준)범죄 혐의자인 조국이 책을 쓰는건 괜찮고 ㅋㅋ

현재는 준이 아니라 거의 확정 아님? 2심 판결도 나야 알수있겠지만. 범죄 혐의가 어느정도 인정되는 사람도 책을 쓰는 나라에서 이인규 변호사 회고록 책 나는 대한민국 검사였다가 뭐가 문제가 될것이 있는가?

 

니들 말대로 이인규 변호사 회고록 책 나는 대한민국 검사였다의 내용이 거짓이라고 한다면 니들이 반박을 하던 해야지 무작정 가짜다라고 혹은 고인모독이다 하는건 말이 안되지 않은가?ㅋㅋㅋ

 

솔직히 우파는 니들이 전두환을 뭐라고 할때 고인이니깐 모독 하면 안된다 같은 개소리는 하지 않는데 니들은 양심이 어디?

전두환의 잘못도 있지만 공이 크다고 말할 뿐임. 노무현도 실에 대해서 좌파들도 양심적으로 인정할건 인정하자. 그래야 사람이지 아니면 금수보다 못한 존재가 아닌가?

 

이상으로 이인규 변호사 회고록 책 나는 대한민국 검사였다 포스팅을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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