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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50억 클럽 최재경 박영수 김수남 홍선근 권순일 프로필

by 대장동찢지사 2023.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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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클럽 최재경 박영수 김수남 홍선근 권순일 프로필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위의 인물들의 프로필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예전에 이런 기사가 있었죠. 50억 클럽 모두 박근혜 정부 사람들이다라고 했는데 기자라는 직업 참 편합니다. 목적을 가지고 썻거나 혹은 무지에서 나온 발언 같습니다.

 

그로인해 대깨찢들은 그것만 찰떡같이 믿고 50억클럽으로 노래를 부릅니다.

이렇게 댓글 선플 작업도 하고 50억클럽 수사 왜 안하냐고 선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대깨명들은 아주그냥 입만 벌리면 그짓말이 자동으로 튀어나와 ㅋㅋㅋㅋ

요즘은 이렇게 댓글 작업 하는거 사람들이 알기 시작하니깐 트윗 주기적으로 삭제 해야한다고 교육시키고 있음 ㅋㅋㅋ 지들도 댓글 작업 하는거 부끄러운줄 아는가보지?

우선 50억 클럽에 자주 나오는 곽상도 전 의원의 경우 

1심 무죄가 나왔습니다.

의심은 되는데 증거가 부족하다라고 결론남. 어쨌든 1심 무죄가 나온 상황이라 일단 곽상도는 빼고 시작해보죠.

 

결론 부터 이야기 하자면 50억클럽에 박근혜 사람들로만 되어있다?

 뭐 좌파는 입만 쳐 열면 구라치는게 일상인 종자들이니깐 뭐 이해 하고 팩트나 체크하러 가봅시다.

 

김만배가 50억클럽 명단 부르는 내용 영상

 

 

 

여기서 언급된 인물들을 가지고 찾아온거고 아직 수사는 후순위로 밀려 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검찰쪽 인사들 대법관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수사 하기가 껄끄러운듯. 제일 만만한 곽상도만 조지는거 봐서 그런 느낌이 드네요.

 

50억 클럽 최재경 박영수 김수남 홍선근 권순일 프로필 시작함. 여기서 내용의 구성은 과연 박근혜 인물이 맞는가?에 포커스를 맞추고 시작할거임. 그래서 그 부분만 가져왔음.

 

50억 클럽 최재경 박영수 김수남 홍선근 권순일 프로필

 

 

최재경 프로필


대한민국의 전 검사이자 변호사. 박근혜 정부의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을 지냈다.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되어 청와대 비서진이 교체된 뒤, 우병우의 뒤를 이어 민정수석에 임명되었다. 그러나 그의 행적과 관련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해결사가 나타났다"라는 평이 있는가 하면, "우병우를 보내랬더니 ‘이명박의 우병우’를 데려왔다"라는 평도 있는 실정.

 

최재경의 경우 박근혜쪽 인물이 맞음. 이건 인정

 

박영수 프로필

대한민국의 검사 출신 변호사(사법시험 20회, 사법연수원 10기). 박명효 초대 북제주군수(초대 제주읍장도 역임)의 손자이고, 목포 지역의 향판(鄕判)으로 유명한 고 박창택 변호사의 아들이다.

김대중 정권 때, 목포 출신 박지원과의 인연으로 발탁되어 청와대 사정비서관을 지냈다. 이후 노무현 정부 때 더욱 중용되어 대검 중수부장과 서울고검장 등 검찰의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치며 고속 승진을 거듭했다. 이 시절 SK, 현대 등 재벌 수사를 지휘하여 '재계의 저승사자'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수사 도중 자살하면서 과잉수사의 책임을 지고 임채진 검찰총장이 사직하고 후배인 김준규가 검찰총장으로 임명되자, 관례에 따라 사직하고 변호사가 되어 법무법인 강남 대표변호사를 역임했다.

검찰 퇴임 직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측근들이 연루된 박연차 게이트 사건에서 박연차 측의 변호를 맡아 친노의 핵심인물로 부상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2013년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세빛섬 사업에 대한 배임 의혹을 제기하며 검찰 수사를 의뢰했으나, 2015년 무혐의 판결되었다. 2016년 박지원의 추천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특별검사로 임명되어 다시 한번 국민들의 큰 주목을 받았으나, 포항 가짜 수산업자 사기 사건에 연루된 의혹이 불거지자 사퇴했다. 이후 대장동 사건에 연루되어 다시 한번 구설수에 오르게 되었다.

 

박영수의 경우 김대중의 사람임 그리고 노무현 변호를 맡고 좌측 인물임. 이사람이 들어가있는데 50억 클럽이 모두 박근혜 사람이다라는 주장은

개소리라는거 이해가 되겠음? 하긴 좌파에게 이런소리 한들 애꾸눈이라 보고 싶은것만 봄 ㅋㅋㅋㅋㅋㅋ 눈이 삐꾸여 ㅋㅋㅋ

 

어디 더 글로리 박연진 명대사로 패러디 해서 설명해드려?  "대깨명아, 박영수가 박근혜 인사야? 이치에 맞게 주장해. 알아들었으면 끄덕여"

김수남 프로필

김수남의 경우 애매하다. 우선 프로필 먼저 보자.

 

대한민국의 제41대 검찰총장.

MB 시절 미네르바 사건, 박근혜 시절 이석기 내란음모사건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철저히 수사하여 능력있는 검사로 평가 받았다.

2014년 11월 말에 불거진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재직하면서 '정윤회 문건' 사건을 처리하였다. 당시 검찰은 정윤회 문건 내용의 사실여부 등에 대하여 철저히 조사하였으나 문건 내용을 사실로 볼 만한 근거가 없다는 결론을 내린 바 있다. 검찰총장이 된 뒤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이것이 사실로 드러난 상황에서도 박근혜 대통령의 눈치보기를 한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 의혹과 '비선실세' 최순실의 사유화 의혹이 점점 사실로 밝혀지는 와중에도 특수부가 아닌 형사 8부에 사건을 배당하고, 줄곧 참고인 조사만 하다 대국민사과가 나온 다음 날인 26일 오전 두 재단과 최순실 씨·차은택 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사실상 수사 의지가 없음을 드러냈다. 그래서 여론은 대한민국 검찰청과 김수남 역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공범자라며 쌀쌀한 눈초리를 보내고 있는 상황. 

 

 



그러나 검찰은 특별수사본부를 꾸려 철저히 수사를 진행했으며 압수수색을 통해 안종범 수첩 및 정호성 휴대폰 등 이 사건의 실체를 밝히는 데 매우 중요한 증거를 확보하여 최순실을 구속하는 등 성과를 올렸고,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특검에서도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우파떄 사건들 맡아서 철저히 수사 해서 조짐.그로 인해 성장했지만. 박근혜 수사도 철저하게 해서 담궈버린 인물. 사실상 이런 사람은 기회주의 인물이라 평함. 

 

김오수랑 비슷한 결인데 김오수도 노무현 수사로 노무현 담군 인물이지만 ㅋㅋ 작년 문재인 정부의 충실한 심복이 되어서 알박기 인사를 하다가 나가리 된 인물이 아닌가?

 

이런 사람 특은 좌던 우던 이득 되는 쪽에 붙기때문에 박근혜 인물이라 보기 어려움. 기각.

 

권순일 프로필

 

이 인물도 웃긴게 박근혜가 임명은 했지만. 좌파행보 걸어온 인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여야에 대해 공정성을 유지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중립성이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정부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유리한 입장을 견지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선거 때마다 더불어민주당의 불법 행위에 대해 눈감아 주는 등 선관위 위원장으로서 중립성을 심각하게 훼손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정부가 코로나 19 이후 선거 때마다 선거 직전에 재난지원금 살포가 거듭되자, 선거법 위반 논란이 일었다. 정부 예산이 특정 후보 당선에 영향을 미치면 금권선거로 간주되기 때문에, 선거 직전에 살포되는 재난지원금에 대해 선거법 위반 논란이 인 것. 그러나 선관위는 선거법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혀 논란이 되었다. 이같은 논란에 대해 선관위는 "선거가 임박한 시기에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국가기관이 최대한 자제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헌법재판소의 판시가 있는 것은 맞다. 그러나 종합적으로 판단을 해야 한다."고 밝혀 앞뒤가 안맞는다는 비판을 받았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축구에서 심판이 일방적으로 상대팀에게 유리한 편파판정을 할 때 ‘상대편 12번째 선수’라고 한다”라며 “권 위원장이 딱 그렇다”라며 권순일을 더불어민주당의 12번째 선수라고 비판했다. "권 위원장은 총선 전날 문재인 대통령이 현금살포에 버금가는 노골적인 금권선거 지시를 했을 때 경고 한마디 하지 않는 등 여러 번에 걸쳐 정부 편을 들었다."고 비판했다.

오죽하면 통합당 시절에 권순일 대법관 저거 사의 표명하라고 했을까?이유는 간단하다 좌파쪽에 유리한 입장의 판결만 했으니깐

 

여기서 가장 핵심내용은 김만배가 이재명 관련 대법원 판결 2개 뒤집었다고 했다라고 나오는데 

 

여기서 캐스팅보트 역활을 권순일이 했기때문임. 50억클럽에 권순일이 있는데 게다가 권순일은 화천대유 고문도 맡았었다.

 

개인적으로 권순일이 빨리 수사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후순위로 밀린 이유가 궁금하다. 

 

홍성근 프로필

딱히 대외적으로 알려진 바가 많이 없는듯. 검색해도 그닥 안나오는데 머니투데이 그룹 회장이였음. 

머니투데이도 좌파에 가까운 매체로 알려져있음. 우파랑 거리가 먼데 무슨 박근혜 사람인가?

 

사실상 곽상도, 최재경을 박근혜 사람이라 치고 박영수,홍성근,권순일은 좌파 김수남은 중도라 볼수 있을듯.

그래서 오늘의 팩트 체크는 뭐다? 50억클럽 전부 박근혜 사람이라고 주장하는 좌파들은 뇌는 오늘도 우동으로 끓여서 잡쉈다.

좌파들의 뇌 구조 인정?ㅋㅋ 어 인정 ㅋㅋ

 

이상으로 50억 클럽 최재경 박영수 김수남 홍선근 권순일 프로필 포스팅을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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